후속작이 출시된 온라인게임 모음

2탄이 발매된 온라인게임을 모아봤습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중에서도 유저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게임들이 인기를 힘입어 후속작을 발매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별로 없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어떤 게임들이 후속작 내놓았을까요?

 

 

메이플스토리

예전 서버선택창

메이플스토리는 저연령층에 굉장한 인기를 끌어 초딩게임이라고 불리던 유명한게임이죠

전국의 초딩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문화상품권과 코뭍은 돈으로 엄청난 업적을 이룬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온라인게임 상위 10위권안에 유지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2

이후로 야심차게 메이플 스토리2를 출시했으나 유저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아기자기한점은 봐줄만 했으나

아무래도 3D 가 되어버리다보니 원작을 따라가기에는 버거운듯해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숨만 쉬고 있습니다

 

 

 

 

프리스타일1

서비스 된지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스포츠화의 성공과 캐릭터의 연예인 룩딸로 중박을 친 프리스타일1입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유저가 많이 줄어들었고 프리스타일1과 프리스타일2를 같이 서비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등 PC 모바일 가리지않고 다양하게 서비스하고있으나

인기는 예전보다 많이 식은 상황입니다

농구게임으로는 유일하게 국내에서 히트를 친 게임이기도 합니다

 

 

프리스타일2

개선된 그래픽, UI, 게임시스템의 편의성을 개선하여 출시된 프리스타일2 하지만 아무래도 게임의 구조는 

그대로이기도하고 프리스타일1을 종료시키지 않고 동시 서비스이다 보니 유저들의 유입은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프리스타일1에 비해 흥행을 하지 못하고맙니다

 

 

카트라이더1

국민게임이었던 카트라이더 PC와 모바일 모두 엄청난 성적을 거둔 카트라이더1은 카트라이더2 격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출시했습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더욱더 깔끔해진 그래픽과 발전된 모습으로 출시되었으나 프리스타일과 마찬가지로 게임성은 같기때문에

유저들에게 큰 반응을 얻기는 힘들었습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동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서든어택1

2000년대 중반 중, 고등학생 세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서든어택 당시 PC방에 가면 서든어택을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프리스타일과 마찬가지로 각종 연예인 캐릭터를 출시함에 따라 어느정도 재미를 더했습니다

인기가 많았던 게임인 만큼 각종 스나핵과 점프핵, 스핵이 난무하던 게임이었습니다

A롱 B롱! 하고 들리던게 이제 추억이 되었네요 ㅋㅋ

 

 

 

서든어택2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 출시된 서든어택2 이지만 엄청난 물리엔진 버그와 사건사고로 인해 출시 된지1달만에

서비스가 종료되는 흑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엄청난 개발비를 투자했으나 결과는 폭망으로 넥슨에게

막대한 손해를 가져다준 게임이 되었습니다 

 

 

겟앰프드

종이스킨, 병맛 컨텐츠로 다시한번 역주행을 하고 있는 겟엠프드 이렇게 보면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10년이 넘도록 아직도 시티맵만 이용하는 유저가 많다고 하죠... 이러한 점은 참 아쉽습니다

아무튼 겟앰도 학생들에게 꾸준한 캐릭터 출시와 사기악세를 출시하며 돈을 끌어모아 2탄을 출시합니다

 

 

겟앰프드2는 아마 출시 되었는지 모르는 유저가 많을겁니다 쥐도새도모르게 섭종

겟앰프드2, 겟앰프드 모바일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렇게 나열하고보니 후속작으로 성공한 국내게임들이 거의 전무해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바늘구멍을

뚫고 성공한 후속작 게임이 있을까요? 네... 인정하기 싫지만 찾아보니 있었습니다

 

리니지1

바람의나라가 초딩들의 RPG게임이었다면 리니지1은 어른들의 RPG였습니다 국내 어른게임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얻은 리니지... 세계최초 현피, 선생님폭행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 게임이기도 합니다만

게임성은 인정해줘야합니다...

그렇게 출시된 리니지2

리니지2

리니지2는 다른 후속작 온라인게임들과는 다르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지금 넥슨은 확률조작, 엔씨는 문양 롤백사건 같은 운영으로 모두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때처럼 다시 게임성으로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